2009년 4월 세미나

주제 : 작곡, 멀티미디어/비디오아트 그리고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에 담긴 기술(technology)의 의미
강사 : 여계숙

일시 : 2009년 4월 30일 (목) 오후 6:00
장소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컴퓨터음악실

약력:
여 계숙은 성악가, 전자음악가, 작곡가, 미술가 동시에 비디오아티스트이며, 독일 함부르크와 한국의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읍니다.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독일 베를린 음대 (the Hochschule der Künste HdK in Berlin)에서 오페라 성악 디플롬을 얻었고 그 이후엔 베를린과 밀라노 등을 오가며 벨깐또를 배워왔읍니다. 리릭 드라마틱 소프라노로서 현대음악과 전자음악및 미디어 아트에 새발견으로 등장, 현대음악의 현 지점을 더욱 확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읍니다. 그녀의 작곡 및 소리의 아이디어들은 소리 그림들로 표현되고있기도 합니다. 그녀의 라이브 퍼포먼스엔 이러한 다방면의 예술작업을 함께 엮어내고 있읍니다.
http://art.cappuccinonet.com/

* 세미나는 회원 뿐 아니라, 비회원들에게도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