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음악협회는 2024년 1월 아카데미 컴퓨터 음악, 사운트아트 강좌 ‘컴퓨터 사운드 오브 뮤직 (Computer ‘Sound of Music)’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1월 매주 월요일 수요일 (인터렉티브 컴퓨터음악, 오전 11시~2시) / (영상사운드 제작실습, 오후 2시~5시) 1/3, 1/8, 1/10, 1/15, 1/17, 1/22, 1/24, 1/29
장소 : 아트코리아랩 6층 (서울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빌딩 A동)
대상 : 전공자 20명 / 비전공자 20명 (총40명)
비용 : 무료
신청 링크 : https://forms.gle/scbwZnAUveb8GD149 신청시 신청동기를 자세히 적어주세요. 신청동기에 따라 선정하게 됩니다.

내용 :
인터렉티브 컴퓨터음악 (강사 : 오예민)
- 1회 : Max 8 의 기본 소개 - 2회 : 소리합성의 기초 - 3회 :MIDI장비와 맵핑 - 4회 : 카메라를 이용한 인터렉션 - 5회 : 그림과 영상을 이용한 인터렉션 - 6회 : 모바일 장비와 네트워크 음악 - 7회 : 공간음향과 인터렉션 I - 8회 : 공간음향과 인터렉션 II

영상사운드 제작실습 (강사 : 장대훈)

- 1회: PA 시스템과 마이크 - 2회: 소리란 무엇인가? - 3회: 모니터 시스템과 이펙트 - 좋은 청취환경이란 무엇인가? - 4회: 영상 오디오 프로덕션의 이해 / 다이제틱 사운드와 논다이제틱 사운드 - 5회: 영화음악 기능과 방송 OAP 음악 이해 - 6회: 영상음악제작 실습 I - 사운드 파트 (Sound Capture) - 7회: 영상음악제작 실습 II - 뮤직 파트 (AI Composition) - 8회: 최종 마무리 - 믹싱과 마스터링


문의 : esej93@gmail.com
아트코리아랩 주최
한국전자음악협회 주관

일시 : 2023년 11월 18일 (토) 오후 2시~4시
장소 : 아트코리아랩 6층 강의실 B (서울 종로구 율곡로 6, 광화문 트윈트리타워 A동)

내용 :
추상적 사고 및 구체적 사고 방법과 예시
작곡의 과정에서 사운드에 접근하고, 다루는 작업 중에 일어나는 추상적인 사고와 구체적인 사고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한다. 음악적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tool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런 방법과 더불어 필체를 구상하는 단계에서 어떤 사고를 하게 되는지, 작품의 예시와 함께 살펴본다.

강사: 송향숙

작곡가 송향숙은 서울대학교 작곡과(김정길, 이신우 사사)와 프랑스 리옹 국립고등음악원 졸업(Robert Pascal 사사)을 하고 2010-2011 IRCAM의 젊은 작곡가를 위한 프로그램 'CURSUS 1'을 이수했다. 2012년 귀국 후 project21AND, Timf Ensemble, GRAME, Studio2021, ensemble O.N. 등 현대음악 단체와 지속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ww.soundcloud.com/hyangsooksong

일시 : 2023년 11월 18일 (토) 오후 4시~6시
장소 : 아트코리아랩 6층 강의실 B (서울 종로구 율곡로 6, 광화문 트윈트리타워 A동)

내용 :
라이브 전자음악을 위한 트럼펫 독주곡 “metallic breathing” (rev.2023)과 고정 매체 재생을 위한 피아노 5 중주 “Deviation”(2023) 작품소개
소개할 첫번째 작품 ‘metallic breathing’ 은, ‘호흡’에 민감했고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기에 경험한 비정상적 호흡의 소리 질감에 착안하여, 금속성 트럼펫 악기의 연주법과 변조된 사운드를 음악으로 적용하고자 했다. 연주되는 호흡 소리와 그것과 대비되는 음의 발생, 그리고 음의 일그러짐과 변조된 소리는 악기체로부터, 그리고 전자적 사운드로 구현된다. 트럼펫 악기의 기악적 특징을 살리면서, 음색의 일그러짐을 위해 주로 하프-밸브 주법(Halve-valve technique)이 쓰였으며, 변조를 위해 Ring Modulation, Transposition 을 이용하였고 제작한 Tape 과 라이브 딜레이 된 소리와 연주자의 연주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페달을 사용한 작품이다. 두번째 작품인 “Deviation”은 ‘고장난’ CD-Player 를 통해서 우연적으로 발생하는 기계적 소음(noise)과 몇 개의 음고를 지닌 소수의 전자적 소리가 예상하기 힘들면서도 반복성을 지니는 특징을 음악에 적용한 작품이다. CD-Player 기계에서의 소음을 녹음하여, 음향적 재료로써 사용하며, 동시에 스트링 콰르텟과 피아노 악기를 통한 음향적 매칭을 꾀하여, 5 중주와 사운드가 하나의 CD-Player 이자 악기체로 간주하였다. 록 장르, 클래식 크로스오버 음악, 그리고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인용하였는데, CD 재생의 왜곡된 소리를 사운드로 주로 사용하였다. 빠른 템포(4 분음표 = 132)를 가진 이 작품은 총 7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곡의 중간에 tempo oscillator 로 표기된 마디단위의 템포변화, 파트 사이의 급격한 템포변화는 동시에 재생되는 Tape 과의 정확한 타이밍이 요구되는 곡이다. 다채널의 헤드폰 앰프를 통해 click 을 5 명의 연주자들에게 부여하여 연주되었다.

강사: 이철

작곡가 이철은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 스위스 취리히 예술대학 (Zürcher Hochschule der Künste) 작곡 전공 석사과정을 마친 후, 현재는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사사: 최우정, Isabel Mundry, Sebastian Claren, 임종우) 그는 제3회 이탈리아 Como 국제현대음악 작곡 콩쿠르 입상, 제39회 대한민국 작곡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앙상블 TIMF, Essenz, Boswil, Appassionato 등의 국내외의 연주단체에 의해 연주되어왔다. 

일시 : 2023년 8월 10일 (화) 오후 3시~5시
장소 : 온라인(zoom)

내용 :
Mario Davidovsky의 음악세계
1960년대 초 전자음향과 어쿠스틱 악기 소리의 조화를 찾는 데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의 작곡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받는 마리오 다비도프스키. 작품들을 통하여 그의 음악세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강사: 오세린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 학사 및 석사, 미국 이스트만 음악대학 석사,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 박사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출강 및 신음악회, 베리타스 뮤지케, 한국여성작곡가회, 한국전자음악협회 활동 중이다. Seoul International Computer Music Festival 2021, Daegu International Computer Music Festival 2021, Australasian Computer Music Conference 2022, International Computer Music Conference 2018, 2021, CMS Regional Conference 2021, 2022, International Alliance for Women in Music Conference 2022, UNK New Music Festival 2020, USF Composition in Asia 2018, 2020, The Keyboard in the 21st Century Conference 2019 등에서 작품이 연주되었고, NYDAI International New Vision Composition Competition 2020호른 솔로 작곡 부문에서 “Moon in April” 로 3등상을 수상하였다. 최근 International Society of Bassists Convention 2023에서 더블베이스와 전자음악을 위한 “Waterfalls” 가 초연되었다.

일시 : 2023년 7월 10일 (화) 오후 3시~5시
장소 : 한국예술종합학교(서초동) 4층 전자음악실

내용 :
소리의 세계를 확장하는 사람들과 음악
테크놀로지로 청감을 증강하고 있는 감각 주체인 인공와우 사용자의 소리-음악 인지적 특성을 살펴보고, 이들의 음악 접근성 향상과 청감 재활을 위해 작곡한 '청감 개발 음악'을 소개한다. 본 세미나에서 작곡가 이원우는 2019년 와우-로그, 2021년 와우-스텝, 2022년 와우-플로의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현재 진행중인 연구 내용과 향후 비전을 공유한다.

강사: 이원우(WONWOORI)

작곡가 WONWOORI는 음악과 테크놀로지를 통해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합니다. 작곡가 이원우 WONWOORI에게 컴퓨터 음악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 그리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매체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 그리고 인간은 너무나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작곡가 WONWOORI는 해석하고자 하는 대상의 데이터를 음악에서의 최소 성분인 정현파에 대입하고 분석합니다. 이 과정에서 작곡의 영감을 얻으며, 분석된 대상을 예술 매체의 중심에 세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특히 예술에서 소외되기 쉬운 대상을 조망하며 음악과 테크놀로지로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는 인공와우 사용자의 기계적 청감을 연구하며, 생리적-기계적 청감의 교류 속에서 음악의 본질은 무엇인지 탐구하고 있습니다. 2019년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초청 연주를 시작으로 ICMC2022(아일랜드), 위사 페스티벌(WeSA Festival), Arts Incubator, 서울공간음향예술제 등 다수의 공연을 통해 작품을 선보였으며, ZER01NE 2021,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2020, ART COLLIDER, 인사미술공간(인미공), 파라다이스 아트랩, 캘리포니아 Palace of Fine Arts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스웨덴 국립전자음악스튜디오 상주작곡가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테크놀로지과에서 컴퓨터음악을 공부했습니다.

일시 : 2022년 7월 5일 (화) 오후 4시 30분
장소 : 실시간 화상 줌(zoom)

내용 :
"전자 기술과 음악 아이디어의 결합 - 색소폰과 전자음악을 위한 Solitude Première (원초적 고독)을 중심으로"(2021 서울국제전자음악제에서 발표)라는 제목으로 강연합니다.

강사: 부다혜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졸업 (학사)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 (CNSMDP) 작곡과(Composition) 학,석사 만장일치 최우수 졸 프랑스 파리 전자음악연구소(IRCAM) 코스 수료 슈투트가르트 음악대학 (HMDK) 컴퓨터음악과 석사 졸 독일 국비장학생 (DAAD) 으로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 작곡과 최고연주자과정 (Konzertexamen) 졸 2018 프랑스 잘라베르 상 Prix de Fondation Salabert, 2019 프랑스 저작권협회상 Prix de la Sacem, 2021 스위스 바젤 크리스토프 델즈 우승 Christoph Delz KompositionsWettbewerb 엑상프로방스(FR) 오페라 창작아카데미, 루체른(CH) 페스티벌 아카데미, 임풀스(AU) 아카데미, 부아누벨 Royaumont (FR)아카데미 수료 루체른 페스티벌(CH), 페스티벌 프레정스(FR), 페스티벌 아쉬펠(CH), 밀라노 엑스포(IT), 라디오 프랑스 “Création Mondiale” 등 다수 음악제 위촉, 연주 단체 Ensemble InterContemporain (FR), Ensemble 2e2m (FR), Ensemble Écoute (FR), LFCO-Lucerne Festival Contemporary Orchestra (CH), Ensemble Collegium Novum (CH), Divertimiento Ensemble (IT), Talea Ensemble (US), Quartet Prometeo (IT), Quartet Béla (FR), Quartet Mivos (US), Quartet Hanson (FR ), the Debussy Quartet (FR), the Trio Fauve (FR) 등 위촉 및 초연 스웨덴 전자음악 연구소 레지던스 작곡가 (2017.11), 비브라 음악 감독, 스페이스 미조 예술 감독 및 프랑스 현대음악작곡가협회 소속 (SMC Syndicat)

일시 : 2014년 5월 16일 (금) 오후 6시
장소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서초동) 402호 전자음악실

내용 :
최근 출판된 최경미의 멀티미디어 오페라, 영원한 도 (THE ETERNAL TAO)에 관해 오페라의 구조와 작품설명, 작품 배경, 작곡과정, 출판과정을 상세하게 살펴본다.

강사: 최경미
Kyong Mee Choi, composer, organist, painter, and visual artist, received several prestigious awards and grants including John Simon Guggenheim Memorial Foundation Fellowship, Robert Helps Prize, Aaron Copland Award, Illinois Arts Council Fellowship, first prize of ASCAP/SEAMUS Award and among others. She is an Associate Professor of Music Composition at Roosevelt University in Chicago where she teaches composition and electro-acoustic music. Samples of her works are available at http://www.kyongmeechoi.com

일시 : 2013년 12월 11일 (수) 오후 6시
장소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서초동) 402호 전자음악실

내용 :
원운동의 궤적을 연주하는 전자 악기, 엠포이(mPoi)의 개발.
엠포이는 한국의 전통놀이인 쥐불놀이와 뉴질랜드의 전통공연예술인 포이(Poi)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센서악기이다. 이 악기가 만들어진 배경과, 만드는 과정, 그리고 연주자와의 인터렉션에 대하여 소개한다.

강사: 남상봉
남상봉은 작곡가이자 연구가로서 2011 ASCAP/SEAMUS 전미 작곡경연대회에서 2위를 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예술과학센터에서 연구원으로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디지털악가무랩의 PD로 근무했으며 미국 신시내티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The Scott Huston 작곡상 및 Tangeman Sacred Music Center 작곡상을 받았으며 그의 전자음악 Awaken은 Ablaze Records에서 출판되었다. 서울을 비롯하여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ICMC (슬로베니아 2012, 영국 2011, 몬트리올 2009), SEAMUS (위스콘신 2012, 마이애미 2011), NIME (카이스트, 2013), EMM(Electronic Music Midwest) (시카고 2012); MCS (Midwest Composer Symposium) (인디애나 2011, 신시내티 2010), SICMF 서울국제컴퓨터 음악제 (서울 2008) 에서 연주된 바 있다.

올해로 한국전자음악협회의 국제컴퓨터음악제가 20주년을 학술대회 및 학술지 에밀레 발간이 11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술 대회에는 11편의 논문 발표 이외에도 워크숍이 개최됩니다.

[워크숍]
일시: 2013년 10월 31일 오후 3시
장소: 한국 예술종합학교 4층 전자음악실

강사: Christian F. Fischer (에스토니아 음악 및 연극 아카데미)
주제: Motion Graphic Notation
내용:
This introductory workshop will deal with motion and still graphics as a tool for notating music focusing a live electronic music context. After a short introduction to the history of graphic notation we will make few short practical experiments. The main objective of this workshop is to encourage live electronic and electroacoustic music practitioners to utilize graphics for notation, communication and comprehensibility of their music.

[학술 대회]
일시: 2013년 11월 1일과 2일 오후 1:30~5:35
장소: 서울대학교 220동 202호
상세 내용: 이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이메일로 참가를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mille@keams.org

워크숍은 20명 선착순으로, 학술 대회는 30명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일시 : 2013년 9월 12일 (목) 오후 6시 30분
장소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서초동) 402호 전자음악실

내용 :
1. 키넥트(Kinect)를 이용한 전자음악
2. 국립전자음악연구소 설립에 대한 토론(stockholm, EMS를 중심으로)

강사: 김범기
약력:
서울대학교 작곡과에서 작곡을 전공하였으며, 인디애나 주립대학(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Western Illinois University와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초청작곡가로 작품을 발표하였다. 특히, Violn solo곡인 'Aega'는 2006 Florida에서 열린 전미장학재단(NFAA)에서 연주되어졌으며, NFAA Arts award를 수여 받았다. 2007년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에서 Symphony No.1이 보르코프스키에 의해 초연되었으며, 2009년에는 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신진예술가(Arko Young Frointer)로 선정되었고, 같은 해 음악극 ‘성난기계’를 발표하였으며 통영국제음악제에서 ‘과거로부터 온 편지’가 초청연주 되었다. 2010년 12월에는 Flux quarter 초청으로 뉴욕에 있는 Japanese Cultural Center에서 개인 작품 발표회를 가졌고, 2011년 CC Korea 아트해프닝, 2012년 유네스코 문화주간 음악회에서 작품을 발표하였고, 2013년에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EMS에 상주 작곡가(artist in Residence)로 선정되었다.

제목 : 박태홍의 최근 프로젝트
일시 : 2013년 6월 4일 (화) 오후 6시
장소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서초동) 402호 전자음악실

내용 :
작곡가 박태홍의 최근 프로젝트들 (사운드 관련, 음악, 머신 러닝, 매핑, 시각화 등)에 대한 소개

강사 소개 :
Tae Hong Park is a composer, music technologist, and bassist. His work focuses on composition of electro-acoustic and acoustic music, machine learning and computer-aided music analysis, research in multi-dimensional aspects of timbre, and audio digital signal processing. Dr. Park has presented his music at national and international conferences and festivals including Bourges, ICMC, MATA, SCIMF, and SEAMUS. Among the ensembles and performers that have played his work are the Brentano String Quartet, California E.A.R. Unit, Edward Carroll, Ensemble Surplus, Zoe Martlew, Nash Ensemble of London, and the Tarab Cello Ensemble. Professor Park is author of Introduction to Digital Signal Processing: Computer Musically Speaking (World Scientific, 2010). He is the Chief Editor of Journal SEAMUS, serves as Editiorial Consultant for Computer Music Journal, and is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Computer Music Association (ICMA). He received his Ph.D. from Princeton University and is currently Associate Professor at New York University (NYU).

제목 : TonBandMaschine - Elektronische Musik in Deutschland
일시 : 2013년 4월 12일 (금) 오후 6시
장소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서초동) 402호 전자음악실

장르 : documentary film
상영시간 : 102분
언어 : 독일어 (영어자막)
제작년도 : 2011

내용 :
- 독일 Studio(WDR Studio in Köln, TU Studio in Berlin, SWR experimental Studio in Freiburg & ZKM in Karlsruhe)의 소개와, 각 Studio를 이끌어온 사람들(Volker Müller, Folkmar Hein, Andre Bartezki, André Richard, Detlef Heusinger & Ludger Brümmer)과의 인터뷰를 내용으로함.
- 독일 전자음악의 역사, 최근 50년 동안의 Studio의 역할, 작곡가와 엔지니어들의 협력과정과 작품소개 및 전자음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찰.

http://www.ton-band-maschine.de